‘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내상가’ 다음주 사전의향서 접수…일반분양 준비 본격화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잠실권역에서 약 20년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신축 단지 내 상업시설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내상가’가 다음주부터 개별 호실 계약을 위한 사전의향서 접수에 들어간다.
사전의향서 접수를 기점으로 분양 일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단지내상가’는 향후 보기 힘든 황금 입지를 갖춘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다.
희소성 높은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는 이번 상가는 미니 신도시급 배후 수요는 물론, 트리플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까지 갖춘 ‘다세권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